브랜드 노트북은 갤럭시북3가 처음이다.
박스 개봉~ 일단 가볍다. 내가 이전에 사용하던 노트북 - 게이밍 노트북들 - 에 비해서 엄청 가볍게 느껴진다.
특징적인게 어댑터가 스마트폰 충전기 처럼 - 해보지는 않았지만 - 생겼는데 가볍고 작아서 휴대하기 무척 편할듯 하다.
바이오스 진입상태 화면입니다.
모니터는 원래 반사되지 않는다. 보호용으로 저렴한 필름을 붙였다;;
프리도스 상태에서, 윈도우 설치했습니다. 스토어에서 삼성 앱 - 삼성업데이트, 삼성플로우, 갤러리, 리커버리 등등 찾아서 설치했습니다. 필요한 앱은 모두 찾아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삼성업데이트 앱에서 드라이버들을 설치한후 자동으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진행해줍니다. 바이오스 업데이트같은 어려운것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해줘서 초보자가 사용하기 편할듯 합니다. 자동으로 해주니 좋아요~!!
14인치 갤럭시북3 살까 했는데 이모델은 모니터 사이즈 - 15.6 -가 더 커서 좋았습니다.
몇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. 맘에 듭니다.
모델명 : 갤럭시북3 NT750XFT-A71A
구입 : 갤럭시북3 NT750XFT-A71A 인텔 i7 13세대 15.6 FHD 대화면 영상편집 코딩용 노트북 - 옥션 (auction.co.kr)